상점소개

BULA(불라)는 피지섬 언어로 '안녕'이라는 뜻으로 인사를 하며 반기고 있는 보정동카페거리의 예쁜 카페이다.

분위기가 아기자기하고 컬러배색도 예쁜 민트와 화이트, 베이지의 색감과 텅스텐 조명의 조화가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분위기.

라떼, 당근 케이크, 마카롱, 자몽c 등 음료와 디저트도 모두 맛있는 매장

쇼케이스 벽면엔 예쁜 엽서들로 시선을 사로잡고, 나오는 음식들도 예쁜 접시, 예쁜 커피 잔에 나오는 이곳 작은 것 하나 하나까지도 세심하게 신경쓰고 있다는게 느껴지는 카페! 들어가자마자 카메라를 들고 나올 때 까지도 카메라를 손에서 놓지 못한다는 사실~!

조용하고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으신다면 보정동 카페거리 BULA(불라)를 찾아주세요~